김그림 -니 생각
간절함, 슬픔이 묻어나는 것 같아. 굉장히 조심스럽게 시작한 만남에서 결국 사랑에 빠져서 슬픔과 사랑을 같이 미화 시킨 노래 인것같아. 이제는 확신 어딘가에 의지해서 시작하려는 마음이 느껴진다. 가끔은 이런 느낌도 들어. 이뤄질 수 없는 운명이지만, 슬프지만 후회없이 마음이 다하는데까지 사랑하겠노라고...
겨울,, 눈이 소복히 내리는 거리에 뽀드득 소리를 내면서 그대를 생각, 기다리며 부르는 노래 인 듯 들린다.
투개월 - 니 생각
사랑하는 그대에게 속삭이 듯이 들린다. 이제 갓 예쁘게 시작한 커플처럼,. 사랑의 시작에서 사랑하는 그대에게 전해 들려주고 싶은 노래처럼 들린다. ''그럴수 있겠지...'' 라는 가사에서 그런 걱정이 되는건 당연하지만 "그런 것 쯔음이야" 사랑하는 가슴 부품 마음으로 "니 생각에 하루가 다 갔어"라는 가사에 행복함을 잘 표현항 음악 처럼 들린다.
가을 갈대가 흔들리는 길가를 지닐때 그대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인 듯해.
2012.11.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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